새로 신축된 제 3 터미널의 첫 상업 비행인 VN1286편이 호치민에서 꽝닌성 번돈으로 성공적으로 이륙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025년 4월 19일 00시부터 베트남항공의 호치민-하노이 구간 노선은 모두 3터미널(T3) 로 이전되어 운항하고 있으며, 이어서 4월 28일부터는 꼰다오, 락자, 까마우를 제외한 모든 국내선이 T3에서 출발 합니다. 이 세 노선은 기존대로 1터미널(T1) 에서 운항합니다.
한편, 베트남항공 그룹의 자회사인 퍼시픽항공 및 VASCO는 별도의 공지가 있을때까지 1터미널(T1)에서 기존대로 운항합니다.
베트남항공 국내선 이용 시 항공권에 기재된 터미널 정보를 반드시 확인한 후 3 터미널 (T3) 동선을 미리 숙지하고, 베트남항공 웹사이트, 모바일 앱 또는 공항 키오스크를 통한 사전 체크인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출발 최소 2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여 3터미널(T3)로 바로 이동해 주시길 권장드립니다.
T1(국내선), T2(국제선), T3는 서로 다른 위치에 있으며, 터미널 간 이동 소요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약 20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터미널 간 무료 셔틀버스(10~20분 간격 운행)와 함께 택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T3에서 출발하는 승객은 얼굴 인식 기반의 생체정보 인증 시스템(VNeID 앱 사용)을 통해 체크인, 보안 검색, 탑승 절차를 더욱 간편하고 빠르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항공은 T3 내 56~109번 카운터에서 운영되며,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22대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신속한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제3터미널 이전은 대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베트남항공의 노력의 일환이며, 또한 떤션녓 공항이 아시아의 대표적인 항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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